TV 드라마

[포인트1분] '나혼자' 김용건, 박진주 리얼 욕에 급당황

입력 2016-11-11 23: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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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박진주가 김용건을 당황케 만들었다.

11일 MBC를 통해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는 'Before & After!'편으로 박나래에 이어 무지개 라이브로 박진주가 나왔다.

이날 본격적인 VCR 재생에 앞서 전현무는 복면가왕을 언급했다. 이후 박나래는 우비소녀 코스프레로 먼저 등장했다. 이에 수상한 우비소녀의 모습에 이국주는 곧바로 이를 알아챘다. 이어 진짜 우비소녀 박진주가 등장했다. 이에 박나래는 박진주와의 유치원 동문임을 언급하며 두 사람의 친분을 공개했다.

이후 박진주의 일상을 드려다봤다. 아침을 맞이하는 그녀의 집을 보며 박나래를 비롯한 모두가 자취집 분위기가 난다라고 표현했다.

이후 복면가왕 이후 많이 알아보냐고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박진주는 공감하며 "그동안은 써니의 욕쟁이로 기억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영화 써니를 보지 못한 김용건을 위해 박진주에게 영화 속 대사를 부탁했다.

그의 요청에 곧바로 박진주는 써니에서 했던 대사를 맛깔나게 선보였다. 하지만 실감나는 그녀의 연기에 스튜디오에 함께 있던 모두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욕을 들은 김용건은 "이렇게 진한 욕을 듣는건 또 처음이다"라고 당황함을 표현했다. 이후 박진주 역시 안절부절하자 이내 농담임을 밝히고 그녀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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