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 스틸 공개, 기존의 스타워즈는 잊어라

입력 2016-11-14 0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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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기존의 시리즈와는 완전히 달라진 스토리를 예고하며 팀 ‘로그 원’ 스틸을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다채로운 요소들이 담긴 새로운 스토리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치며 로그 원 팀원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 4종을 최초 공개한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희망이 사라진 시기, 평범했던 사람들이 한 팀이 되어 세상을 구원할 반란을 통해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

지금까지의 '스타워즈' 시리즈의 스토리와 가장 차별화 된 점은 새로운 주인공들이 등장해 온전히 새로운 스토리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1977년 첫 선을 보인이래 2014년까지 주인공 스카이워커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예전 작품을 보지 못한 새로운 관객에게 부담감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번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새로운 주인공을 중심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관객까지 만족시킬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의 주인공 진 어소(펠리시티 존스)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캐릭터. 진 어소는 그녀의 아버지가 적의 대량 살상 무기인 데스 스타 개발에 긴밀하게 참여했던 과거 때문에 반군에 의해 데스 스타와 관련된 비밀을 캐내는 임무를 떠맡게 된다.

단숨에 행성 하나를 파괴해 버리는 가공할 만한 위력을 지닌 데스 스타가 최종 완성되기 전에 적진 한 가운데로 침투해서 설계도를 훔쳐내야 하는 이 미션의 성공 확률은 겨우 2.4% (실패 확률 97.6%). 어릴 적 아버지가 제국군의 손에 당하는 모습을 목격한 후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그녀는 아버지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반군의 미션에 가담한다. 이번 스틸에 함께 공개 된 카시안 안도르(디에고 루나), 치루트 임웨(견자단)의 팀 ‘로그 원’ 내의 역할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진 어소를 중심으로 뭉친 ‘로그 원’ 팀의 존재는 강력한 팀 액션을 선사하며 '스타워즈' 시리즈와 차별화 된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 어소와 반란군의 유능한 정보 요원 카시안 안도르(디에고 루나), 두 눈이 멀었지만 탁월한 무술 실력을 지닌 치루트 임웨(견자단), 말 못할 과거를 지닌 베테랑 베이즈 말버스(강문), 제국군 출신의 파일럿 보디 루크(리즈 아메드), 제국군 소속의 안드로이드였지만 반란군에게 포획되면서 재프로그래밍 되어 독특한 유머 감각까지 지니게 된 드로이드 K-2SO(알란 터딕)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의 능력을 살려 힘을 합치게 된다. 강한 개성으로 뭉친 이들이 새롭게 선보일 첩보 액션과 환상적인 호흡은 이번 작품의 재미를 책임지며 관객들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액션과 스펙터클 이외에 새로운 관객을 위한 새로운 스토리와 새로운 캐릭터로 가득 채워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와는 달리 시리즈를 한 편도 보지 않은 관객이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스타워즈로 오는 12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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