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막영애15' 이승준, '영애 남친' 오해산 조동혁에 질투 폭발

입력 2016-11-14 23: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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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5' 이승준이 조동혁을 질투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이하 막영애15)에서는 이승준(이승준 분)이 연인 영애(김현숙 분)과 조동혁(조동혁 분)의 관계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낙원사 식구들은 영애와 조동혁이 연애 중이라고 오해했다. 앞서 영애와 승준이 데이트 현장을 들킬 뻔한 걸 조동혁이 나서서 "내가 남자 사람 친구"라며 구해주면서 오해가 시작된 것. 조덕제는 시도 때도 없이 이영애와 조동혁의 사이를 놀려댔다. 그는 "조동혁이 이영애를 감싸는 게 심상치 않았다"면서 "벌써부터 조동혁 조카를 챙기느냐"며 짓궂게 장난을 쳤다.

퇴근 후 영애와의 데이트를 기대하던 승준. 갑자기 조동혁이 나타나 영애에게 시간을 내어줄 것을 부탁했다. 야시장 프로젝트 관련해 상의할 게 있다는 이유였다. 승준은 아쉬운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영애가 동혁과 늦게까지 일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질투했다. 곧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두 사람이 있는 장소로 향했다.

승준의 질투는 이어졌다. 승준은 영애를 위해 에너지 드링크를 준비했지만, 뚜껑을 열지 못했다. 그 모습을 지켜본 동혁은 손쉽게 병뚜껑을 따 건냈다. 그러나 이미 질투심으로 가득찬 승준 눈에는 동혁은 눈엣가시였다. 승준은 동혁에게 눈을 흘기며 자리를 떠났고, 동혁은 "왜 저래"라며 의아해했다.

한편 일요일 낙원사 사람들은 야시장 지원을 위해 휴일임에도 출근했다. 승준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일하는 영애와 동혁을 신경썼다. 특히 행사 팜플렛 인쇄가 잘못돼 당황하고 걱정하는 영애를 감싸는 조동혁을 보면서 표정이 구겨졌다. 결국 다시 한 번 위기에 처한 이영애를 구하는 조동혁을 보며 질투를 폭발 했다. 영애는 포토존에 얼굴이 끼었고, 이에 조동혁이 영애의 얼굴을 빼려 도와주던 상황. 이 모습을 지켜본 승준은 질투심에 불탔다.

이후 승준은 조동혁이 야시장에서 운영한 꼬치집이 맛이 없다고 소문냈고, 이를 조동혁에 들켰다. 동혁은 "나에게 불만 있느냐"고 물었지만, 승준은 "짠 걸 짜다고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막영애15'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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