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채연 "김수현·이홍기와 볼링 자주 쳐‥혼내기도 한다"

입력 2016-11-16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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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채연이 프로볼러로써 연습하면서 배우 김수현과 요즘도 자주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인기 가수 채연이 출연해 프로 볼러 얘기를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설마했는데 김수현 이홍기씨랑 같이 프로볼러 시합을 했더라”며 볼링에 대한 얘기를 꺼내자, 채연은 “고민했다 나갈지 말지 했는데 집중하니까 되더라”며 이에 대한 얘기를 시작한 것.

이어 김신영이 “볼링장에서 김수현과 이홍기씨를 자주 본다는데 일주일에 몇 번 보냐”고 묻자, 채연은 “선생님이 같아서 지금도 자주 본다”면서 “그냥 갈때마다 가면 당연히 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신영은 부러운 듯 “같이 게임해본적 있냐, 게임하면 하이파이브도 하냐”며 궁금한 질문을 이어나가자, 채연은 “게임도 자주하고 하이파이브도 한다”면서 “사석에서는 이렇게 밖에 못하냐고 혼내기도 한다”며 친분을 드러낸 것.

이어 “두 사람의 엄지 손가락이 상처 투성인데도 열심히 친다 열정이 대단하다”며 이홍기와 김수현을 볼링 실력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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