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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트와이스 무려 10관왕‥샤이니 컴백 (종합)

입력 2016-11-20 13: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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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가요’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1위 후보에 오르면서 음악방송 9관왕을 휩쓸고 있는 TWICE(트와이스), 그리고 컴백하자마자 그 뒤를 무섭게 따라잡은 태연과 BLACKPINK (블랙핑크)가 또 한번 후보에 올랐다.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mc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 제 889회에서는 11월 둘째 주 영광의 1위를 차지할 가수 후보로 TWICE(트와이스), 태연, BLACKPINK (블랙핑크)가 올라 팬들의 관심이 사로 잡았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지난 주에 이어 11월 둘 주 1위 후보로 TWICE(트와이스)의 ‘TT’가 선정, 그리고 특히 컴백하자마자 그 뒤를 무섭게 뒤따르는 BLACKPINK (블랙핑크)의 ‘불장난’, 태연의 ‘11:11’이 인기의 저력을 과시했다.

먼저 무대를 꾸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대세 걸그룹 ‘TWICE(트와이스)’는 처음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어쩔 줄 몰라 하는 깜찍한 마음을 표한 곡, ‘TT’로 또 한번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무엇보다 음악방송 9관왕을 휩쓰는 등 사랑스러운 국민여동생 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무서운 인기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어 ‘BLACK PINK(블랙핑크)’ 역시 모든 걸 내던질 불처럼 타오르는 사랑을 표현한 곡 ‘불장난’으로 YG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드러내며 출구 없는 매력을 뽐낸 것.

하지만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의 무대와는 반대로 또 다른 1위 후보인 가수 태연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남겼다.

트와이스의 매력이 통한 걸까, 'TT’란 곡으로 10256표라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트와이스 멤버들은 소속사 측 관계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팬들과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인사까지 잊지 않는 등 행복한 꽃길 레이스를 향해 달려 나갔다.

한편, 이날 배우 ‘김민석’ ‘공승연’ TWICE ‘정연’과 함께하는 생방송 'SBS 인기가요' 제 889회 에서는 규현, SHINee, 효린, EXO-CBX(첸백시), VIXX, TWICE, 티아라, B.A.P, BTOB, 마마무, BLACKPINK, 크나큰, 스누퍼, 업텐션, ASTRO, 임팩트, SF9, 빅톤, MOMOLAND, 박시환 이 출연했으며 인기 가수들의 최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 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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