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뮤지컬 아이다(AIDA)로 돌아온 아이비가 가수 시절이 그리울 때 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서 특별 게스트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아이비(박은혜)와 민우혁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2005년에 데뷔했다. 가수 시절이 그립지 않냐”고 묻자, 아이비는 “당연히 그립다”며 대답해 눈길을 끈 것.
이에 지석진이 “왜 앨범을 안내냐”고 물었고, 아이비는 “지금 뮤지컬에 열중하고 있어서 그렇다”면서 “싱글 앨범을 한번 내고 싶다”고 덧붙여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또한 지석진이 “뮤지컬 무대가 더 편하냐”고 묻자, 아이비는 “반반이다. 요즘 뮤지컬 하면서계속 긴장해서 실수하게 된다”며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로부터 뷰티에 대한 문의를 받은 아이비에 대해 지석진은 “그래도 패션의 완성은 얼굴 아니냐, 아이비씨의 엣지는 얼굴인 것 같다”며 외모에 대해 극찬하자, 아이비는 “아니다 화장지우면 못 알아본다”며 겸손하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