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당신은선물' 송재희, 이대로 무너지나

입력 2016-11-18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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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당신은 선물’ 송재희는 이대로 과거 악행에 발목이 잡힐까.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에서는 마도진(송재희 분)이 구속당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도진은 아내 강세라(진예솔 분)와 위장 이혼을 선택했다. 앞서 송효림(나야 분)은 두 사람이 이혼할 경우 도진이 작성한 이면 계약서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기 때문. 그러나 마도진이 TSK의 신소재 기술을 중국에 넘긴 후 도주하려 한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이에 은영애(최명길 분)이 나서면서 흐름이 뒤바뀌었다.

은영애는 송효림을 불러 이면 계약서를 달라고 요구했다. 송효림을 은영애의 제안에도 호락호락 넘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배임 횡령 등 비리가 없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 송효림씨도 바라지 않느냐”라는 은영애의 말에 마음을 돌렸다.

이후 송효림은 강세라와 마주했다. 송효림은 “당신이 회사에는 웬일이냐”고 소리치는 세라를 향해 이면계약서를 은영애에게 넘긴 사실을 밝혔다. 이에 강세라는 “이혼만 하면 넘기지 않는다더니”라고 분노했다. 세라로부터 이 사실을 전해 들은 마성진은 “꼼짝없이 구속 당하게 생겼다”라고 안절부절 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식물인간이라고 자신을 포장 중인 천태화(김청 분)이 아들 마도진(차도진 분)에게 다가가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마성진은 횡령 혐의가 발각된 후 과거 악행에 발목 잡혀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다. 횡령 혐의를 무마하고 신기술을 팔아 자금을 만들어 어머니 천태화와 떠날 참이었다. 그러나 이면 계약서와 천태화의 건강 상태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천태화가 이대로 무너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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