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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걸스데이 소진, 명동 함께 걷고 싶은 달콤★(종합)

입력 2016-11-18 2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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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팬들과 명동 데이트에 나섰다.

소진은 18일 네이버 포털 ‘V앱’을 통해 ‘소진의 힐링타임’이라는 생방송을 진행했다.

소진은 팬들을 명동데이트로 인도했다. 소진은 이날 소진은 “명동은 우리에게 특별한 장소다. 데뷔했을 때 플래시몹을 하러 명동에 왔었다”면서 “오랜만에 겨울이 다가와서 특별한 장소인 명동에 나와봤다. 크리스마스 같고 좋다”라고 말했다.

소진은 명동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데뷔 전 아르바이트를 하던 무렵, 데뷔 초 플래시몹을 하던 상황 등을 회상했다. 더불어 길거리 음식을 둘러보며 “우아~‘를 연발하며 입맛을 다셨다.

안경집에 들어서는 다양한 색과 뿔테 안경을 직접 착용했다. 팬들에게 “어떤 안경이 어울리느냐”라고 다정하게 물은 뒤 쇼핑도 했다.

이어 가리비 치즈 구이 먹방에 들어갔다. 소진은 가리비 조리 과정까지 살뜰하게 소개했다. 그는 “친구나 엄마랑 같이 데이트 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한 뒤 가리비 치즈 구이 먹방을 보여줬다.

걸스데이 멤버들 근황도 전했다. 소진은 "혜리는 어제 하와이에서 돌아왔다. 걸스데이 활동 초기에 하와이를 갔었는데, 신인이라 매니저들이 외부 출입을 허락하지 않았었다. 이번에 혜리가 우리가 갔던 장소 구석구석을 사진 찍어서 보내줬다"면서 "유라는 집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민아는 친구를 만나고 있지 않을가 싶다. 우리 노래도 명동에 울려 퍼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진은 V앱을 시청한 팬 한 명에게 직접 구입한 안경을 선물하며 명동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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