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월계수’ 이세영, 현우 침대 공략 “옆에 있고 싶어요”

입력 2016-11-20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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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세영이 현우의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강태양(현우 분)의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민효원(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양은 자신의 방을 뒤적이다 팬티를 보고 놀라는 민효원에 “미치겠네”라고 경악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는 말에 민효원은 “어제 고시원 앞에서 강태양씨 기다리는데 입구에 빈방 있다고 써 있길래 계약 했죠”라고 털어놨다.

이유를 묻는 말에 민효원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강태양씨 옆에 있고 싶어서요”라며 “사표 냈어요, 난 강태양씨 좋아하고 강태양씨 편이니까 강태양씨 물 먹인 회사에 출근할 수 없죠”라고 설명했다.

집으로 돌아가라는 강태양의 말에도 민효원은 “석 달치 고시원비 이미 냈어요”라며 이제와서 돌아갈 수 없다고 밝혔다. 마침 고시원 총무가 방문을 두드렸고 같이 있는 것이 걸리면 퇴실조치를 당할지도 모르는 위기에 민효원은 얼른 강태양의 침대에 몸을 숨겼다. 강태양은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며 민효원의 정체를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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