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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 환희, 전소미와 낯가린다? “손인사도 할 수 있다” 폭소

입력 2016-11-21 14: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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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오피미디어 제공
사진 : 티오피미디어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업텐션 환희가 전소미와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웨이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버스트(BURS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할 말이 있었다. 주인공이 세 분(우신, 환희, 고결)이지 않나. 특히 환희 군이 많이 붙어있었다. 소미 양이 친해지려고 말을 걸려고 시도를 많이 했는데, 창피했는지 환희 군이 낯을 거리면서 피해서 저한테 계속 오더라. 그때 왜 그랬나”고 추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환희는 “제가 세 살 오빠다. 그런데 동생 같다고 했다. 그리고 전 뮤직비디오 찍으면서 어색하지 않았다”고 적극 해명했다. 하지만 전소미와 음악방송 MC를 함께 맡고 있는 우신이 “친해지고 싶다는 사람이 말 한 마디 안 걸었다고 했다”고 증언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환희는 “만나면 ‘안녕’이라고 인사도 한다. 손 인사도 할 수 있다”고 말했고, 전화번호 교환을 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고 멋쩍게 답했다.

업텐션은 이날 0시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를 포함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버스트' 전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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