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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현장감 더했다"..'슈스케2016' 생방송이 기대되는 이유

입력 2016-11-24 17: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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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세 번의 생방송 중 첫 번째 무대가 오늘(24일) 공개된다. TOP7 중 누가 TOP4에 안착하게 될까.

24일 오후 9시 40분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TOP7 김영근, 동우석, 박혜원, 이세라, 이지은, 조민욱, 코로나의 생방송 무대가 그려진다. 심사위원 점수 50%, 대국민 문자 투표 45%, 사전 온라인 투표 5%를 반영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그동안 20초 타임 배틀, 지목 배틀, 더블 매치 등 다양한 형식의 배틀로 시청자들에 긴장감을 선사했다면, 24일부터는 생방송만의 현장감과 생생함이 더해질 예정이다.

'슈퍼스타K 2016'은 하나부터 열까지 포맷에 변화를 주면서 생방송 횟수도 줄였다. '슈퍼스타K 2016'의 김태은 CP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강남구 신사동 MCUBE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생방송이 줄어든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은 CP는 “참가자들이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이다 보니까 생방송 무대에서 예선보다 아쉬움이 많은 무대를 보여드렸던 것 같다. 그래서 무대에 익숙해진 후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참가자들에 대한 배려였음을 밝혔다.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이번 생방송은 심사위원 매칭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TOP7 참가자들은 7인 심사위원과 1:1 매칭을 이뤄 한 무대를 완성해내야 했다. TOP7의 경쟁에 7인 심사위원들의 자존심 대결까지 더해져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으로 보인다.

1:1 매칭은 심사위원이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을 통해 결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어떠한 기준 없이 각자 끌리는 참가자들을 선택했고 “신기하게도 한 팀도 겹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심사위원 7인의 확고한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순간이었다.

오늘(24일) 생방송 무대를 통해 TOP4가 결정되는 가운데, TOP7의 각오 역시 당찼다. 김연우와 팀을 이룬 조민욱은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고 죽을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으며 “떨어지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힌 동우석, 유일한 밴드라는 책임감을 가진 코로나까지 이들의 각오만큼이나 만족스러운 무대를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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