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영애와 동혁이 함께 옷을 골랐다.
2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영애(김현숙 분)와 동혁(조동혁 분)이 동혁의 조카 수환(정수환 분)의 옷을 함께 골랐다. 우연히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고 있던 동혁을 발견한 영애는 그에게 다가가 "뭐 하고 있냐"라고 물었다.
동혁은 "수환이 사주려고 한다. 이번 수능에서 70점이 올랐다"라며 으쓱해했다. 이어 "예전엔 대학 포기해야하나 싶었다. 그래도 이제는 지방대학이라도 원서 넣어볼 수 있을 것 같다. 간신히 면 세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동혁이 고른 옷을 본 영애는 "요즘 애들 중에 누가 이런 옷을 입냐"라고 타박했고 "따라오라"며 다른 옷가게로 향했다. 두 디자인 중에 고민하던 동혁은 "수능 70점이나 올랐는데 둘 다 사줄까"라며 행복한 고민을 했다.
하지만 사이즈가 없다는 직원의 말에 직접 다른 지역의 매장으로 사러 가야 하나 고민하는 동혁의 모습에 영애는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옷가게 매장을 나온 두 사람은 우연히 수환을 만났고 친구 생일파티에 가야 한다는 수환의 말에 영애는 용돈을 쥐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