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동네의 사생활' 김풍, 이중섭 오마주 or 동성 성추행

입력 2016-11-23 0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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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동네의 사생활' 화면 캡처
사진=tvN '동네의 사생활'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동네의 사생활' 김풍이 논란의 중심에 선다.

22일 첫 방송된 tvN 새 교양 토크쇼 '동네의 사생활'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김풍이 다소 파격적인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김풍이 그린 그림 한 장에 스튜디오에 모인 정진영, 백성현, 주호민, 딘딘, 다니엘 모두 경악을 금치 못 했다. 예술과 추행 사이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원작자 김풍은 "이중섭 작가의 화풍을 따라한 오마주다. 예술이다"며 제주도 이중섭거리를 직접 찾아 자신의 그림을 증명하려 노력했다.

과연 김풍의 그림은 예술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29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동네의 사생활' 2회에서 밝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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