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도’ 정준하, 드디어 북극 출발 “살아서 돌아오겠죠?”

입력 2016-11-26 18: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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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하가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26일 저녁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북극곰 차림으로 공항에 출몰한 정준하와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올해의 마지막 임무를 하러 가는 길인데다 먼 타국으로 가는 일정에 정준하와 박명수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회의를 한 결과 북극곰과의 백허그 등 몇가지 아이템이 나왔다.

정준하는 박명수의 아이템에 “오다가 혹시 몰라서 검색을 해봤는데 북극곰이 세상에서 가장 포악한 육식동물이래요”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이에 입장을 바꾸며 “뭐, 둘 중 하나는 살아서 돌아오겠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하는 “백허그는 할 수도 없고, 전문가분들이 이야기 하셨잖아요. 멀리 점처럼 보였는데 바로 코앞에 와있더라고”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정준하는 과거 타로점 특집에 나왔던 타로전문가에게 제작진이 의뢰를 했더니 “11월에 해외나가는 일이 있으면 의 상하지 않게 조심하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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