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사남' 김영광 "수애보다 만두집이 더 큰 의미다"

입력 2016-11-22 22: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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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수애와 김영광이 대립했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연출 김정민, 극본 김은정)에서는 홍나리(수애 분)가 외삼촌 신정남(김하균 분)의 이간질에도 고난길(김영광 분)을 믿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정남은 홍나리에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면서 고난길에게 혼인무효소송을 걸 것이라고 했다. 이에 홍나리는 작년에 아버지 봤다고 하지 않았냐면서 어리둥절해했다. 신정남은 “재판하자. 도망치지 마라”라고 했고 고난길은 “도망칠 생각 없다. 다다금융에 휘둘리지마. 지금은 홍나리 땅이야”라고 했다.

신정남이 떠난 후 홍나리는 고난길에게 혹시 아직도 숨기는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고난길은 “다다금융이 외삼촌을 내세워 혼인 무효 소송하려 해. 그때부터 아버지가 사망했단 주장하고 있어. 직접 확인할게 찾아볼거야”라고 했다.

홍나리는 고난길에게 혼인무효신청에서 증인이 될 생각이 없다고 했다. 홍나리는 “우리 지금 연애하는 사이다. 날 다시 오게 하고 고백했잖아. 외삼촌이 혼인무효 신청 하는데 이때다 하고 잡아”라고 했다. 이에 고난길은 “여기가 홍나리보다 더 큰 의미야. 여긴 포기할 수 없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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