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의 태국 방콕·파타야 3박 5일 패키지 투어 둘째 날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의 3박 5일 방콕&파타야 여행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알찬 일정을 보내며 여행의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는 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의 방콕 시내 투어로 시작했다. 더위에 지친 이들은 패키지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관광객들과 음료수 내기를 펼쳤다. 김용만은 가위바위보에서 이겨 음료수를 획득했고, 여행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만족해했다. 이들은 다음 목적지인 차오프라야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수상 가옥 투어를 하며 시원한 강바람을 즐겼다. 출연자들은 관광객들과 함께 바나나를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차오프라야 강 수상 가옥 투어를 마치고 피곤해하던 이들에게 가이드는 한식 점심식사 소식을 전달했다. 모두가 기뻐했지만 정형돈은 "어제 한국에서 왔는데, 한식을 먹냐"며 투덜거렸다. 하지만 막상 한식당에 도착하자 뷔페 곁을 떠나지 않으며, "방콕에서 한식을 더 맛있게 먹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파타야로 이동해 이곳의 최대의 수상시장인 플로팅 마켓을 방문했다. 때마침 시작된 수상 공연이 이들을 환영했고, 이들은 자유시간을 즐기며 먹거리투어에 나섰다. 오리부리튀김, 타조고기, 악어고기 등 독특한 음식들이 눈길을 끌었고, 김용만은 동생들에게 시식을 권했다. 하지만 동생들은 모두 거부했고, 결국 김용만은 혼자서 악어고기를 시식했다.
이들은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 한 장에 추억을 담기로 했다. 이들은 서로의 변신한 모습에 웃음을 지으며 콩트 연기를 펼쳤지만 안정환은 홀로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촬영을 마친 이들은 공연장을 찾았다. 출연자들은 태국의 트렌스젠더들이 출연하는 '콜로세움 쇼'를 보며 시선을 떼지 못했고,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공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저녁 식사를 마친 이들은 호텔로 돌아왔다. 출연자들은 최근까지 건강상의 문제로 휴식을 취했던 정형돈에게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물었다. 정형돈은 "지금은 약도 1/4로 줄였다"고 말했고, 정형돈의 이야기를 들은 안정환은 선수 시절 남모르게 힘들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