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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X오마이걸, 여름엔 '아잉' 겨울엔 '콴프로젝트' 시동

입력 2016-11-23 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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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엔터테인먼트 SNS
콴엔터테인먼트 SNS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하하와 걸그룹 오마이걸이 특급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알렸다. 23일 하하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하하와 걸그룹 오마이걸이 함께 한 사진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하하와 오마이걸은 다정하게 모여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각각 브이 자를 그리거나 꽃받침 포즈를 취하는 등 개성 있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한 것. 또한 “기도해”라는 가사의 짧지만 오마이걸의 상큼함이 느껴지는 노래에 이어 “이거 아저씨 무대 난입 아니야? 괜찮겠어? 어떻게든 잘 만들어줘요. 난 몰라. 나는 진짜 모르겠어”라고 말하는 하하의 목소리가 담겨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콴엔터테인먼트는 “언제나 밝고 예쁨 가득한 상큼한 비타민 소녀들이 함께 한 QUAN 겨울 프로젝트! 11월 29일에 공개됩니다”고 예고했다.

지난 여름 오마이걸의 '내 얘길 들어봐(A-ing)'에 스컬&하하가 피처링하며 꿀조합을 증명했던 두 팀이 또 한 번 호흡을 맞출 프로젝트의 정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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