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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 테마송, 모두 싫어했다"

입력 2016-11-23 06: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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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제니퍼 애니스톤이 '프렌즈' 테마송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한 TV쇼에 등장해 과거 출연했던 '프렌즈'에 대해 언급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우리 중 누구도 그 주제곡과 오프닝 영상을 좋아하지 않았다"며 "우리는 분수가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다. 분수에서 갑자기 춤을 추다니?"라고 말했다.

또 제니퍼 애니스톤은 에피소드가 너무 많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시즌이 10개나 된다. 재방송을 보려는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없었다"고 웃으며 밝혔다.

한편 '프렌즈'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에서 방영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종영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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