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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측 "공연 중 갈비뼈 부상, 경과 지켜본 후 앨범 발매할 것"

입력 2016-11-23 1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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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컴엔터테인먼트 제공
제이컴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조관우가 13년 만 정규 9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23일 오후 조관우의 소속사 제이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공연 중 힘을 많이 쓰다보니 갈비뼈에 무리가 온 것 같다. 현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1, 2주 정도 쉬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부득이하게 11월까지 잡혀있는 스케줄은 취소하게 됐고, 이후 스케줄은 경과를 지켜본 후 결정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앨범 발매에 대해서는 "앨범 작업은 거의 마무리된 상태다. 본래 예정대로라면 12월에 선공개 곡 발매, 내년 1월에 정규 9집 앨범을 발매하려고 했다. 13년 만 정규 앨범 발매이니만큼 조관우씨도 앨범에 대한 애정이 크고, 그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추후 경과를 살펴본 후 일정을 확실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마 본래 예정보다 1, 2주 정도 늦어지지 않을까 한다. 회복하게 된다면 라디오나 공연, 방송 출연 등 활발히 활동하고 싶다는 조관우의 의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조관우는 지난 19일 경기도 구리시 구리아트홀에서 열린 '조관우&조통달과 함께하는 그 때 그리고 지금' 전국 투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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