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마도진(차도진 분)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 복순이(윤유선 분)를 만났다.
마도진은 23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에서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 순이에게 부탁을 전했다.
순이는 떠나는 도진을 향해 달려왔고 "얼굴보니까 좋다"며 도진의 부탁에 "순이가 열개라도 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마도진은 "한솔이 앞으로도 제 몫까지 많이 안아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해달라. 현수 옆에서 아프지 않게 잘 지켜달라"며 부탁했다.
이어 복순이는 "순이도 부탁이 있다. 이제 그만 울었으면 좋겠다. 마서방도 순이 아들이다. 많이 웃고 행복해져라"며 마도진을 안았다.
한편 마도진은 미국을 떠나기전 한솔에게 지분을 넘겨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