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노키오의 코' 이유리 "스릴러 장르에 도전, 신선했다"

입력 2016-11-25 14: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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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이유리가 단막극에 대한 애정과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털어놨다.

이유리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스페셜 '피노키오의 코'(극본 김승원/연출 이정미) 기자간담회에서 "단막극은 딱 한 편 기록으로 남기는 작품인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이날 이유리는 "단막극은 찍으면서 기억에도 많이 남지만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은, 배우로서는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번에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새로운 장르를 연기할 수 있는 면에서 신선하게 느껴진다. 제 주변의 배우들도 긴 드라마나 미니시리즈 하다가도 단막극을 하고 싶다고 한다. 앞으로 배우들이 많이 참여하고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될 '피노키오의 코'는 부모의 비밀을 15년간 묻어둔 심리학자 윤다정(이유리)과 과거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윤다정의아버지(박찬환), 그녀가 숨겨왔던 진실을 알게 되는 애인 강인국(이하율)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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