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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무한도전’ 황광희 “박명수, 펭귄 배려심 배워라”

입력 2016-11-26 18: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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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광희가 박명수에게 눈치를 줬다.

26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명품 다큐 ‘북극의 눈물’과 ‘남극의 눈물’ 제작진을 만나 현지 촬영에 대한 조언을 전해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만PD는 무리생활을 하는 황제펭귄의 경우 바깥 라인보다 안쪽이 훨씬 더 따뜻하기 때문에 추위를 견디기 쉽다고 설명했다. 김진만PD는 “내륙은 영하 89도까지 내려가요”라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허들링 무리)안쪽이 가장 따뜻해서 바깥쪽과 안쪽이 약 10도정도 차이가 나는데 맨 가운데 펭귄들은 따뜻하잖아요? 얘네들이 밖으로 나와줘요”라고 서로 자리를 바꿔가며 알을 지켜내는 배려심에 대해 설명했다.

김진만PD가 서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황제펭귄의 지혜에 대해 설명하자 황광희는 돌연 옆에 앉은 박명수를 채근하기 시작했다. 가장 끝자리에 앉아있는 자신과 자리를 바꿔달라는 것. 박명수 잡는 황광희에 잠시 웃음이 스쳐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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