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사랑’ 이덕희 “김승수, 신장이식 해준다고 했다”

입력 2016-11-30 2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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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덕희가 신장이식 수술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다시 첫사랑’에는 이하진(명세빈 분)을 몰아붙이는 김말순(김보미 분)과 차덕배(정한용 분)의 모습에 홍미애(이덕희 분)가 분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미애는 김말순과 차덕배 들으라는 듯이 차도윤(김승수 분)이 자신에게 신장이식을 해주겠다고해서 이 자리에 나온 것이라고 악을 썼다. 놀란 마음에 말을 가로막는 이하진에도 홍미애는 “내가 못할 소리라도 했어? 도윤이가 조직검사도 했다구, 이식수술 하려구”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말에 김말순 이하진의 뺨을 내리치며 “네 년이 뭔데 천금 같은 내 자식 심장을 뜯어내, 차라리 내 심장을 뜯어라”고 소리 질렀다. 이어 자신이 차도윤을 어떻게 키웠는줄 아냐며 이하진을 괘씸하게 여겼다.

어떻게 내 자식 신장을 빼갈려고 하냐는 김말순의 말에도 이하진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했다. 홍미애는 이에 차도윤이 자진해서 한 선택이라며 김말순에 큰소리를 쳤다. 차도윤의 만류로 자리를 옮기는 김말순과 차덕배의 모습에 홍미애는 “하진아, 너 꿀릴 것 없어. 저 집이 대대로 느희 아버지 집에서 종살이를 했거든”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하진은 제발 혼자 둬 달라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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