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풍아' 임지연, 변희봉 손녀 된 임수향 의심 '갑자기 왠 할아버지?'

입력 2016-11-27 2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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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임지연이 임수향을 의심했다.

27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 28회에서는 김미풍(임지연 분)이 김덕천(변희봉 분), 박신애(임수향 분) 관계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회사에서 김미풍을 만난 김덕천은 박신애를 이번에 찾은 친손녀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미풍은 당황했다. 두 사람은 어떻게 아느냐는 김덕천의 물음에 박신애는 “미풍이랑은 평양에서 좀 알던 사이”라고 했다. 이에 김덕천은 “어쩐지 남 같지 않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박신애는 혹시나 자신의 거짓말이 들킬까 두려워 “나중에 보자”면서 서둘러 자리를 떴다. 김미풍은 “내가 아는 강미정 맞아?”라면서 의아해했고 엄마에게 전화를 해 “혹시 강미정 남한의 할아버지 있단 것 알았냐?”라고 물었다. 주영애(이일화 분)는 “그 아이한테 무슨 가족 있어? 엄마 돌아가시고 아무도 없어서 날 찾아왔는데”라면서 금시초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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