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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마리옹 꼬띠아르 "패스벤더와 재회? 기쁘다"

입력 2016-11-28 1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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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마리옹 꼬띠아르와 마이클 패스벤더가 다시 만났다.

영화 '어쌔신 크리드'(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라이브 프레스 컨퍼런스가 28일 오전 서울 CGV명동역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저스틴 커젤 감독과 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가 화상 연결로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이날 마리옹 꼬띠아르는 '맥베스'에 이어 마이클 패스벤더와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신나고 기뻤다. 특히 이 영화는 스트레스가 '맥베스'에 비해 덜했다. 영국의 상징적 역할을 해야됐었다. 근데 나는 프랑스 액센트가 있어서 영국인을 연기한다는 게 힘들었다"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마이클 패스벤더가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다. 다시 '어쌔신 크리드'에서 만나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쌔신 크리드'는 유전자 속 기억을 찾아주는 최첨단 기술을 통해, 15세기 암살단의 일원이자 조상인 아귈라를 체험한 사형수 칼럼(마이클 패스벤더 분)이 세상을 통제하려는 템플 기사단과 대립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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