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은 미모와 몸매 그리고 인기를 유지하는 스타들. 다 '이유'가 있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20년 전과 오늘, 똑같은 외모로 관리의신’이라 불리는 스타 명단이 공개됐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외모와 몸매 그리고 인기 등은 바뀌기 마련이지만, 세월이 비껴간 스타들이 존재한다. 이날 ‘명단공개’에서는 10년, 20년 전과 똑같은 외모와 몸매를 자랑 중인 스타를 선정했다. 더불어 이들이 세월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도 공개돼 시선을 잡아 당겼다.
1위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전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17살 모델로 데뷔한 전지현은 이듬해 배우로 전향했다. 청순한 외모 섹시한 춤실력 등 다양한 매력으로 톱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전지현은 리즈 시절부터 2001년부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잡티 없는 도자기 외모와 한결같은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를 관리하기 위해 전지현은 주변에서 독하다고 할 정도로 헬스 트레이닝과 요가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평상시 물을 수시로 섭취하며 잠들기 직전에는 반신욕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애와 김혜수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특히 김혜수는 10년과 2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김혜수는 “20대 때부터 배에 힘주는 게 버릇이 됐다. 때문에 배에 왕자가 새겨질 지경”이라고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혔다. 식단 관리도 열심히 한다. 더불어 아무리 피곤해도 이중 세안법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4위는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 출연 중인 조진웅. 조진웅은 연기하는 캐릭터마다 변신을 거듭해 온 배우. 12년 전 영화 ‘우리형’ 출연 당시 124kg까지 이르렀던 조진웅은 캐릭터를 위해 무려 30kg를 찌웠었다. 이후 차기작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으로 관리에 돌입,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극의 몰입도를 도왔다.
이 외에도 이소라, 이정현, 유재석, 김성령, 공유 순으로 ‘관리의 신’ 스타에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