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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조니뎁, 엠버 허드에 위자료 일부만 지급 "약속 지켜라"

입력 2016-11-29 06: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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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버 허드가 조니 뎁에게 위자료를 여전히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월 29일(한국시간) 미국 TMZ 등 외신에 따르면 조니 뎁은 엠버 허드에게 총 위자료 700만 달러(한화 82억원) 중 20만 달러(한화 약 2억 3,500만원)만 지급했다.

엠버 허드는 조니뎁의 위자료 전액을 미국 시민 자유 연합과 LA 어린이 병원 등 자선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었다.

엠버 허드 측은 "조니 뎁이 20만 달러만 기부했다"며 "남은 금액을 조속시 지불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엠버 허드의 변호사는 "위자료 지급이 늦춰지고 있는 것은 이혼 서류에 조니 뎁이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번 주 내에 서명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8월 17일 이혼에 전격 합의했다. 당시 엠버 허드는 뎁의 폭력 행사 주장을 철회하는 서류를 LA 법원에 제출하고 뎁의 접근 금지명령 연장 신청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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