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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비투비 창섭 "스물일곱 이창섭은 섹시한 남자일 것"

입력 2016-11-30 1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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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송캡처
V앱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창섭의 스물여섯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30일 방송된 V앱,'비투비-THE BEAT SEASON4 이창섭의 힐링 토크 콘서트'에서는 창섭의 진지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2016년 창섭의 나이는 스물여섯. '스물여섯 이창섭'에 대한 질문에 창섭은 "올해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제 자신을 시험하는 해였던 것 같다"라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일단 무엇보다 달라진 것은 노는 체력이 안 된다. 스물다섯살이 지나가는 순간부터 밤만 되면 너무 피곤하다. 밤새 놀면 다음날 아무것도 못한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괜찮아요'부터 '기도'까지 보컬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시험 받는 시간이었다. 매번 긴장하면서 무대에 오른다. 노래를 할 때마다 이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끊임없이 한다"라며 보컬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어 "음이탈 난 날에는 혼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난 프로인데 무대에서 실수 하는 것이 싫다. 작년말부터 올해까지 많은 음이탈을 냈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것을 극복해보려고 많은 방법을 써봤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또한 그룹에 대해 "비투비가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실감했다. 우리가 여기까지 왔구나라는 것을 혼자 느끼기도 했고 많은 감동을 받았다. 나 자신에 대한 한계도 많이 느끼는 스물여섯이었고 올해는 빈틈없이 보낸 한 해 였던 것 같다"라며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창섭은 "스물일곱 이창섭은 섹시한 남자가 될 것 같다"라고 전하며 부끄러운 듯이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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