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 남주혁에 미련 “하는 데까지 해볼 것”

입력 2016-11-30 22: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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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역도요정 김복주’ 경수진이 남주혁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연출 오현종/극본 양희승, 김수진) 5회에서 송시호(경수진 분)는 정준형(남주혁 분)을 향한 마음을 접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시호는 정준형을 찾아와 “훈련 잘 했냐”고 아무렇지 않은 듯 말을 걸며 “피자 먹으러 가려고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에 정준형이 막무가내로 왜 이러느냐 묻자 “하는 데까지 해보려고 한다. 네가 적응해라”고 말했고, “너 안 보고 태릉에 있을 땐 괜찮았는데, 포기가 안 된다”며 “나 이제 잡을 거 너밖에 없다”고 애틋하게 말했다.

하지만 정준형은 냉정하게 “너 혼자 설 생각해라. 각자 인생이다. 동아줄 같은 거 없다”고 냉정하게 말했고, “난 이제 너랑 피자 먹기 싫다”고 뒤돌아갔다.

정준형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송시호는 과거 행복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래. 벌 받을게. 주는 만큼 받을게. 다시 시작할 수만 있으면”이라고 홀로 읊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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