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푸른바다의전설’ 전지현vs신혜선, 제대로 붙었다 “빈대 붙지 마”

입력 2016-11-30 22: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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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지현과 신혜선이 제대로 붙었다.

30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5회에는 허준재(이민호 분)를 짝사랑하는 차시아(신혜선 분)이 심청이(전지현 분)에게 냉정하게 구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시아가 집에 찾아오자 심청이는 허준재가 모르는 사람에게 문 열어주지 말랬다며 문전박대하려고 했다. 그러나 결국 집까지 밀고 들어온 차시아는 허준재를 찾았다. 지난 밤 조남두(이희준 분)와 태오(신원호 분)이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을 들은 차시아는 심한 질투심을 느꼈다.

차시아는 심청이에게 허준재와 결혼할 사이라고 거짓말을 쳤다. 결혼이 남녀가 한 집에 사는거라고 하는 말에 심청이는 “아, 지금 준재랑 내가 하고 있는 거?”라고 약을 올렸다. 그러나 차시아는 “아니죠, 지금 청이 씨가 하고 있는 건 결혼이 아니라 빈대 짓이죠”라고 일갈했다.

차시아는 “준재가 청이씨더러 같이 살재요? 아니잖아요”라고 말하며 급기야 “나가요”라고 말했다. 이에 악이 받힌 심청이는 차시아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손가락을 깨물었다. 한바탕 난리가 벌어지고 결국 심청이는 허준재에게 호되게 혼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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