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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백창주 대표, 박유천 무고 입증할까…5차 공판 증인 출석

입력 2016-12-01 16: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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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창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대표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백창주 대표가 A씨의 박유천에 대한 무고 및 공갈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증인으로 나섰다.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15단독에서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을 무고 및 공갈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와 B씨, 그리고 C씨에 대한 5차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백창주와 그의 아버지 백모씨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그는 경찰조사 단계에서 알려졌던 A씨와의 돈거래 여부에 대한 증언과, 피고인 일당으로부터 받은 협박 등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백창주 대표는 지난 2차 공판서 박유천에 대한 A씨의 무고 혐의를 증명하기 위해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재판이 시작되기 직전 불참 사유서를 제출한 바 있다.

A씨는 지난 6월 유흥주점 룸 안에 있는 화장실에 박유천과 성관계를 맺은 뒤, 그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박유천을 고소했다는 혐의다. A씨는 조직폭력배 출신 B씨, 남자친구 C씨와 공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씨 일당들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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