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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다시첫사랑' 김승수♥명세빈, 오랜 연인 관계 이대로 끝날까

입력 2016-12-02 0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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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명세빈의 임신 소식을 들은 김승수가 유산 상속 포기를 결심했다. 하지만 명세빈은 왕빛나의 협박을 받고 김승수와의 이별을 결심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이하진(명세빈 분)의 임신 소식에 불안함을 느낀 백민희(왕빛나 분)가 이하진을 협박하며 차도윤(김승수 분)과 이별할 것을 요구했다. 이하진은 차도윤을 지키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을 하며 차도윤에게 이별을 고했다.

의사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 들은 이하진은 초음파 검사를 받고 자신의 임신을 기뻐했다. 차도윤의 아이를 가졌다고 거짓말을 한 백민희는 이하진의 임신 소식에 초조해하며 이하진을 자신의 사무실로 불렀다. 백민희는 이하진에게 명하재단과 LK식품의 계약서를 전달하며, 탈세를 위한 페이퍼 컴퍼니와 분식 회계로 받은 사기 대출이 모두 차도윤의 명의로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백민희는 해당 서류들을 검찰에 넘기면 차도윤을 감옥에 보낼 수 있다며 이하진을 협박했다. 백민희의 협박에 이하진은 결국 차도윤과의 이별을 결심했다.

이하진의 동생은 거실에 놓여 있던 초음파 사진을 보고 언니의 임신을 눈치챘다. 언니가 혼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기 싫었던 동생은 차도윤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했다. 이하진의 동생은 차도윤에게 초음파 사진을 전달했고, 차도윤은 자신과 이하진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하진과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

차도윤은 아버지의 유산 상속을 모두 포기하기로 결심하고 아버지에게 상속 포기 각서를 전달했다. 차덕배(정한용 분)는 차도윤의 행동을 어리석다고 비난하며 그를 더 이상 자식으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차도윤은 회사를 경영하는 것은 아버지의 도움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하고 싶다며 아버지를 뒤로 한 채 이하진에게로 향했다. 차도윤은 이하진에게 아버지를 단념시켰다는 소식을 전했지만 이하진은 차도윤에게 모진 말을 하며 이별을 선언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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