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남자 아이돌이 여성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1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는 꽃미남 아이돌이 직접 메이크업 해주는 모습을 담는 여심 저격 뷰티 버라이어티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혼술남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박하선이 등장해 립스틱 프린스들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가장 먼저 NCT 도영이 베이스 메이크업을 위해 나섰다. 메이크업 경험이 적은 도영은 박하선의 얼굴에 파운데이션 붓을 가져가는 것도 주저했다. 그러나 이내 곧 적응, 성실히 베이스 메이크업에 집중했다. 박하선은 “잘한다 터치감이 좋다. 에이스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주자로 아이브로우 메이크 업을 위해 블락비 유권이 나섰다. 유권은 “(앞머리를) 올리겠습니다”라고 다정하게 말한 뒤 메이크업에 집중했다. 두 사람 거리가 가까워지자 유권은 숨을 참고 메이크업을 했다. 박하선은 그 모습을 본 후 “숨을 안 쉬는 게 느껴졌다”라며 수줍게 웃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