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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종현이 알려주는 콘서트 완벽 준비 가이드(종합)

입력 2016-12-01 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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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종현이 팬들에게 콘서트 연습실을 깜짝 공개했다.

종현은 1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앱 ‘DANSTAGRAM - #샤종현 #댄스본능 #X-INSPIRATION’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종현의 솔로 콘서트의 스포일러 방송이었다. 종현은 “콘서트 스포일러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스포일링 하기 좋은 장소가 어디 있을까 하다가, 가장 많이 콘서트 준비를 했었던 연습실에서 하면 좋을 것 같아 연습실에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서 콘서트 연습을 제일 많이 했다”며 “이틀 후에 저의 콘서트가 진행된다. 오늘도 사실 리허설을 하고 왔다”고 밝혔다. 또한 종현은 “이번 콘서트에는 정규 1집에 있는 곡들을 중점적으로 부각을 시키는 공연이 될 것 같다”며 “미니앨범과 ‘소품집’에 있는 노래도 불러드릴 거지만, 정규 1집 곡을 집중적으로 하려고 한다”고 콘서트 세트리스트를 짧게 언급했다.

종현은 공연을 앞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두 번째 콘서트다. 아지트 공연 진행할 땐 소소하고 아기적인 편곡에 무대도 제 방하고 똑같이 꾸미지 않았나. 이번에는 더 큰 무대를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리허설 하기 전에는 이렇게 클 줄 몰랐다. 오늘 가서 리허설 해보니까 정말 크더라. 그리고 눈앞에서 보니까 이래저래 저도 기대되는 게 많다”고 말했다. 이어 “저번 콘서트에서는 소소한 소통을 위주로 진행했다면, 이번에는 소리 지르고 함께 뛰어노는 콘서트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종현의 이번 단독 콘서트 성격은 댄서 소개에서도 짐작할 수 있었다. 종현은 “댄서분들의 비중이 엄청 크고 중요하다”고 말하며 콘서트를 함께 할 댄서 한 명 한 명을 소개했고, 한 댄서는 이번 공연에 대해 “일단 스케일이 크고 전체적으로 고퀄리티다”, “열심히 준비한 종현 군의 퍼포먼스가 있다. 십년 전으로 돌아가서 연습생 모드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종현은 “준비하실 건 여러분의 목소리랑 운동화다. 운동화를 신고 오셨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같이 뛰어놀고 소리 지를 부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좀 편한 옷을 입고 오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으며, ‘드레스 업(Dress Up)’ 무대를 짧게 공개한 뒤 다시 콘서트 연습을 시작하기 위해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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