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듀엣가요제’ 휘성X안수민 팀이 뭉클한 감동의 무대를 꾸몄다.
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휘성X안수민 팀은 네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끼 넘치고 감성 넘치는 무대로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돼 다시 한 번 ‘듀엣가요제’를 찾았다.
모두의 기대 속에 노래를 시작한 휘성. 휘성과 안수민이 선택한 곡은 자이언티의 ‘양화대교’였다.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절절하게 담은 가사와 감성 풍부한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특히 청아한 안수민의 음색은 곡의 감성을 고스란히 듣는 이들에게 전했고, 담백하게 노래하면서도 노련하게 파트너를 이끄는 휘성의 목소리가 숨죽이고 두 사람의 무대에 몰입하게 했다.
노래를 부른 휘성과 안수민까지 눈물짓게 만든 감동의 무대에 판정단은 표로 화답했고, 휘성X안수민 팀은 419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