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스포] ‘미우새’ 의문의 미제사건 발생?

입력 2016-12-03 0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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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유미진 기자] 아들들이 의문의 스릴러에 말려들었다.

2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공포스러운 상황에 연루되는 네 아들들의 모습이 그려져 오싹한 궁금증을 안겼다.

김건모는 큰 포대자루를 가져와 어딘가에 쏟아냈고, ‘칼 잡이' 김흥국과 ‘닥터 수근레이지' 이수근이 집으로 찾아와 의문의 회동을 했다.

허지웅은 누군가와 통화를 하며 “아무한테도 피해 주지 말고 혼자 살아라”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한편 “화를 끌어 올립니다"라는 평범하지 않은 명상 멘트를 들으며 기체조를 하는 기묘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수홍은 지인으로부터 “부산 가서 잘 한번 해봐”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부산행 기차에 올라탔다. 이어 “선한 얼굴 뒤에 감춰진 진짜 모습"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공포감을 극대화했다. 박수홍의 모친 역시 “그렇게 무서운 사람인지 나도 몰랐다"며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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