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도’ 박명수 “인기 없으니 사지에서 방송” 신세한탄

입력 2016-12-03 18: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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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가 신세 한탄을 했다.

(사진=해당 방송 캡쳐)
(사진=해당 방송 캡쳐)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사람들이 주거하는 지역에도 자주 북극곰이 자주 출몰한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하는 아침에 조식을 먹으러 가면서 곰이 나올까봐 무서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준하는 “며칠 전에도 주민이 곰한테 새벽 4시에 습격을 당했다고 하더라”며 “슈퍼마켓 점원이 어저껜가 아침에 곰 나타났었다고 조심하라고 했다”고 현지인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더불어 “조식을 먹으러 가는데 목숨을 걸고 가야 돼”라고 특수한 처칠 지역의 환경에 대해 말했다.

박명수는 이에 “곰도 먹고 살아야지”라며 모처럼 온화한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가 “아직까지는 짜증을 안 내네?”라고 지적하자 박명수는 “합리적이지 않으면 난 짜증을 안 낸다니까”라며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밤 오로라를 보기 위해 추운 날씨 속에 버티던 동안 짜증을 낸 일에 대해 언급하자 박명수는 “짜증이라기보다는 자괴감에 빠졌어요, 내 자신이”라고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좀만 더 인기가 있었으면 편안하고 따신 데서 방송할 텐데 이렇게 사지에 와서”라고 신세한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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