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양현석의 영어 능력이 폭발했다.
4일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는 귀엽고 깜찍한 10살 한별의 무대가 그려졌다. 귀여운 소녀의 등장에 유희열, 박진영, 양현석 세 명은 시선을 떼지 못했다. 한별은 이미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깜찍한 외모로 대기실에서부터 모든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한별은 생각보다 규모가 큰 스튜디오에 “저 못 나가겠어요, 안 나가면 안 돼요?”라고 묻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지는 스웨덴인, 어머니는 한국인이라는 한별은 한국에서 나고 자란 것으로 밝혀졌다. 양현석은 이에 “처음 나왔을 때 느낌은 상당히 좋네요”라며 한국에서 자랐다는 말에 “퍼펙트해요”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양현석이 영어로 느낌을 표현하자 “형 영어 되게 잘 하네요?”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용산구에서 왔다는 한별은 노래를 들으면 춤을 추고 싶고, 춤추고 호응 받을 때랑 칭찬받을 때 기분이 좋아 이곳에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무대에서 한별은 출중한 노래 실력에 깜찍한 댄스실력까지 실력을 입증하며 3명의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