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하세요' 감성주점에 빠진 철부지 남편 "이게 문제야?"

입력 2016-12-05 23: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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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남편이 감성주점에 빠졌다.

5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감성주점에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가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출연자는 감성주점에서 밤새 노는 철부지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고 했다. 남편은 일주일에 1회 술자리 필수코스처럼 감성주점을 찾고 다음날 새벽이 돼서야 귀가한다고 했다.

남편은 감성주점을 가면 전화도 받지 않고, SNS도 무시하기 일쑤였다. 심지어는 몰래 갔다가 걸린 적도 있었다. 이에 문희경은 “창피주러 애 업고 가자”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아내는 헌팅의 메카이고 남편의 친구들 중 대부분이 미혼이라 걱정이 된다고 했다. 등장한 남편은 “이게 문제가 있나?”라고 해 주변 사람들을 기함케 했다.

남편 친구는 남편이 주점에 들어가면 미친 듯이 춤을 춘다면서 증언했다. 또 자신 말고도 다른 사람들하고도 가는 것 같다면서 폭로했다. 남편은 감성주점에서 추던 댄스를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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