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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도경수 "시각장애 役, 체험한 후 그 때 생각많이 하며 연기했다"

입력 2016-12-05 1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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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V앱' 방송 캡처
도경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도경수가 영화 '형'을 촬영하던 순간들을 회상했다.

도경수는 5일 오후 4시 30분 네이버 V라이브에서 진행된 '도경수 배우를 만나다'에서 영화 촬영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현장 분위기는 항상 좋았다"는 도경수는 "웃으면서 촬영을 많이해서 정말 재밌었다"며 현장에서 가장 잘 끌어줬던 분으로는 조정석을 꼽았다. 도경수는 "조언을 많이 해주셨던 촬영 씬도 있었고 쿵짝이 잘 맞았던 씬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집중에서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에 대해서는 유도선수 역과 시각장애 역할이라 언급했다. 도경수는 "눈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 어떻게 공감해드릴 수 있게 해드릴 수 있을까 해서 체험을 하는 곳에 간 후에 그 때 생각을 많이 하면서 연기를 했다. 그래서 보시는 분들이 어떻게 보셨을까 정말 궁금하다"고 전했다.

한편 도경수, 조정석이 출연한 영화 '형'은 지난 11월 23일 개봉해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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