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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워킹데드' 스티븐 연, 품절남 됐다..한복 결혼식

입력 2016-12-05 06: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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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이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남이 됐다.

12월 4일(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는 '워킹데드' 시리즈의 인기스타 스티븐 연이 오래된 여자친구 조안나 박과 LA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토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 속에 낭만적인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스티븐 연은 한복을 입고 웨딩사진을 찍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노먼 리더스, 앤드류 링컨, 멜리사 맥브라이드, 엠마 벨 등 동료 배우들도 참석했다.

한편 스티븐 연은 인기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 시즌1부터 한국계 미국인인 글렌 리 역할을 맡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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