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싱스트리트' 성훈, 파스타 셰프 변신 '박명수 향한 고마움'

입력 2016-12-07 2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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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성훈이 파스타 요리사로 변신했다.

7일 방송된 Mnet '싱스트리트'에서는 파트너 명수를 위해 파스타 요리사로 변신한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훈은 문자로 "오늘 저랑 데이트하자"라며 박명수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문자를 받고 성훈을 만나러 온 박명수는 "추운데 왜 여기까지 오라고 하냐"라며 칭얼거렸다.

성훈은 "오늘 제가 파스타 해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보였고 박명수는 "이런건 여자친구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전했다. 이윽고 요리를 시작한 성훈. 박명수를 향해 "형 한식 좋아하냐. 청국장 같은 것?"라고 물었다. 성훈이 만들 크림 파스타에 청국장 가루가 들어가기 때문.

빠른 손놀림으로 청국장 크림 파스타를 완성한 성훈. 이를 맛본 박명수는 "파스타에 청국장이 들어가니까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다"라며 감탄했다. 성훈은 "평소에 형에게 고마운 것이 많았다. 예능이 너무 힘들었는데 형 때문에 해낸 것 같다"라며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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