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 미라클' 홍윤화 "결혼 소식? 아직 구체적인 시기 정하지 않았다"

입력 2016-12-07 16: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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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개그우먼 홍윤화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홍윤화는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더 미라클'(극본 안호경/연출 권진모) 제작발표회에서 프로포즈 이후에 좋은 소식은 없냐는 질문에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날 홍윤화는 "예전부터 어렸을 때부터 남자친구가 매 번 결혼하자고 했었다. 그래서 프로포즈를 받을 때도 그냥 나를 예뻐하는 말이구나 싶었다"며 "(프로포즈 방송 이후로) 아직 구체적인 얘기는 아직 해보지는 않았다. 나중에 확실히 결정되면 꼭 먼저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미라클'은 외모도 성격도 정반대인 이란성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 자타공인 최고미모 걸그룹 센터 권시아(나현)와 뚱뚱한 몸매와 소심한 성격을 가진 왕따 권시연(홍윤화)의 몸이 바뀌며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2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 공식채널에서 첫 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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