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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라클' 나현 "싸가지 없는 역할, 성격과 달라 이해 어려웠다" 너스레

입력 2016-12-07 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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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 소나무 나현
서보형 기자 / 소나무 나현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나현이 싸가지없는 역할에 대해 성격과 달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걸그룹 소나무 나현이 나현은 7일 오후 4시 서울 강남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웹드라마 '더 미라클'(극본 안호경/연출 권진모) 제작발표회에서 '더 미라클' 권시연 역에 대해 설명했다.

나현은 '더 미라클'에서 권시연(홍윤화)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으로 어릴 적부터 모델 활동과 영화, 드라마의 아역 자리를 꿰차 많은 여자들의 부러움을 유발하지만, 성격은 싸가지인 걸그룹 '미라클 걸즈' 센터 권시아 역을 맡았다.

이날 나현은 "권시아 캐릭터는 쌍둥이 언니와 다르게 싸가지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역할"이라고 소개하며 "사실 제 성격이랑 무척 달라서 역할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더 미라클'은 외모도 성격도 정반대인 이란성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 자타공인 최고미모 걸그룹 센터 권시아(나현)와 뚱뚱한 몸매와 소심한 성격을 가진 왕따 권시연(홍윤화)의 몸이 바뀌며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12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 공식채널에서 첫 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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