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사랑은’ 왕지혜, 결혼 언제 하냐는 질문에 씁쓸

입력 2016-12-07 1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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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지혜가 결혼을 묻는 질문에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다시 시장에 나온 은방울(왕지혜 분)의 모습에 결혼에 대해 묻는 상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은방울은 아이를 키워야 한다는 생계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시장에 다시 나왔다. 추운 겨울 바람에, 무거운 것을 나르며 헛구역질을 참는 은방울의 모습에 은장호(김명수 분)과 친했던 상인이 다가와 우려를 드러냈다.

홀몸도 아닌데 왜 나오냐는 말에 은방울은 안 움직이면 아이가 커져서 더 위험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은장호의 친구는 결혼식 날짜를 언제 알려주는 거냐고 말했다. 하지만 시댁으로부터 결혼을 거부당하고 있는 은방울은 애써 말을 돌렸다.

혹시라도 시댁에서 괄시를 하지 않냐는 말에 은방울은 “그런 사람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복 받은 것 같다며 윤동준(강동호 분)에 대해 칭찬하는 모습에 은방울은 “그러게요”라고 그저 웃어 보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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