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음의 소리' PD "金 시청률은 다 망한다? 좋은 일 있었으면" 소신발언

입력 2016-12-08 14: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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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마음의 소리' PD가 소신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병훈PD는 8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기자간담회에서 시국을 언급했다.

'마음의 소리'는 기존 포털 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공개된 10개의 에피소드에 공중파 버전이 추가돼 9일 오후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편성과 관련, "KBS뿐 아니라 여러 방송 매체에서 '금요일 시청률은 다 망할 것이다'는 말이 나온다"고 말문을 연 하PD는 "국가적으로 큰 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나도 국민의 한 명으로서 정말 기분 좋은 일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음의 소리' 팀이 원하는 일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물론 그 날은 안되겠지만 그럴 수 있는 여지가 나오는 날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로,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유쾌한 시트콤이다. 특히 앞서 웹드라마로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선 공개된 ‘마음의 소리’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전체 재생수 1위를 달성하는 등 온라인을 휩쓴바 있어, 공중파 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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