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시첫사랑' 명세빈, 도시락 배달하다 박정철과 첫 만남

입력 2016-12-08 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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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명세빈과 박정철이 인상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8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에서는 거래처에 도시락 배달을 가던 이하진(명세빈 분)이 최정우(박정철 분)와 부딪혀 넘어지며 도시락을 모두 쏟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서 시간에 쫓기며 도시락 배달을 하던 이하진은 최정우와 부딪혔다. 이하진은 넘어지며 도시락을 모두 쏟았고, 최정우는 이하진에게 손수건을 건넸다. 이하진은 쏟아진 도시락을 다시 가져올 시간이 없다며 걱정했고, 배달이 늦었다며 황급히 자리를 뜨려고 했다.

최정우는 이하진에게 도시락 값을 배상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하진은 오히려 자기 잘못이라며 최정우에게 세탁비를 물어주겠다고 말했다. 도시락 배달을 마친 이하진은 자신의 거래처 건물로 들어가는 최정우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최정우는 서여사(정애연 분)를 찾아가 반가운 만남을 가졌고, 두 사람은 이하진이 배달한 도시락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차도윤은 이하진의 도시락 가게 상호를 기억하고, 이하진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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