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마음의 소리' 이광수, 정소민에 따귀세례 '굴욕'

입력 2016-12-10 06: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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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방송화면 캡처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마음의 소리' 이광수와 정소민의 운명적 재회가 그려졌다.

9일 오후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연출 하병훈/ 제작 마음의 소리 문화산업전문회사) TV 버전이 첫 방송됐다.

이날 조석(이광수)의 여자친구이자 미래의 아내로 애봉이(정소민)가 등장했다. 절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 조석은 운명적으로 첫사랑 애봉이와 재회했다.

하지만 애봉이는 조석과 근황을 주고받기도 전에 "얼굴이 엉망이 된 것 같다. 내가 네 얼굴을 친 게 아니냐. 병원에 가야겠다"라며 엉뚱한 말을 했다. 취업준비에 지친 조석의 외모를 보고 오해를 한 것.

이후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고 치마 입은 모습이 에뻤던 애봉이에게 반한 조석은 키스를 시도했다가 따귀를 맞았다. 예측불가의 애봉이와 의욕만 앞서는 모태솔로 조석이 향후 펼칠 이야기가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이광수 정소민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 주연의 ‘마음의 소리’는 웹툰 최초 10년 연재 신화에 빛나는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가족 코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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