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N 측 "김진민 PD 차기작, 내년 3월 日 만화 리메이크" (공식입장)

입력 2016-12-09 17: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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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포스터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포스터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tvN에서 일본 만화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

tvN 측 관계자는 9일 헤럴드POP에 "일본 만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리메이크 한다. 내년 3월 월화극 편성이 확정됐다. 김진민 PD가 연출을 맡는다"고 전했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인기 밴드의 악곡을 담당하는 실력파 사운드 크리에이터와 그의 여자 친구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여자 가수의 이야기를 담아낸 만화다. 만화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13년 일본에서 영화로 제작됐다. 사토 타케루, 오오하라 사쿠라쇼, 미우라 쇼헤이, 미즈타 코우키 등이 출연한 영화도 사랑 받았다.

김진민 PD는 올해 상반기까지 MBC에서 '결혼계약', '오만과 편견', '개와 늑대의 시간', '신돈' 등을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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