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유인영이 똥손으로 거듭났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잠자리 복불복을 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장어와 마로 배부른 저녁 시사를 했다. 이문식은 “내가 먹어본 장어중 최고였다”라면서 감탄했다. 마 또한 “밤고구마 맛이 난다”며 놀라워했다.
식사 후, 병만족은 잠자리 복불복을 했다. 권오중은 김병만을 도와 누구보다 열심히 해먹을 만들었다. 하지만 해먹은 단 5개였다. 세 사람은 젖은 땅바닥에서 취침해야 했다.
하지만 권오중의 운명은 흙길이었다. 권오중은 땅바닥 취침이 결정되자 사색이 됐다. 유인영도 만만치 않았다. 유인영은 두 번의 기회를 줬음에도 땅바닥 취침을 골라 똥손으로 거듭났다. 또 다른 흙길은 김환이었다.
김병만은 유인영에게 해먹을 양보했다. 김병만은 이보다 더한 곳에서 잤다면서 유인영에게 해먹을 양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반면 땅바닥에 자게 된 권오중은 충격과 불편한 잠자리에 계속 뒤척거렸다.

